'엠카' 빅스타, 남성미 뿜어내며 신나게..'일단 달려'

아이돌그룹 빅스타가 넘치는 남성미로 신나는 무대를 만들었다.

빅스타는 8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일단 달려'를 열창했다. 청바지로 터프한 이미지를 연출한 빅스타는 역동적이면도 신나는 동작들로 무대를 꾸미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들은 마치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듯한 모습과 진격하는 듯한 퍼포먼스로 에너지를 뿜어냈다.

'일단달려'는 세련된 리듬과 BPM 128에 강렬한 비트의 힙합 곡으로 노래로 브레이브 사운드의 수장 용감한 형제와 코끼리왕국의 합작품이다. '치카치카 붐붐 치카치카 붐'라는 후렴구에 빅스타 멤버들이 직접 만든 안무가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용감한 형제와 NH미디어의 진두지휘 아래 준비된 빅스타는 이날 두 번째 미니앨범 '행아웃(Hang Out)'을 온. 오프라인에 동시 발매 하고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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