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전치6주 다리 부상… 스케줄은 정상 소화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3.08.09 11: 32

[OSEN=이슈팀] 방송인 김성주가 다리 부상을 당했다.
김성주는 지난 7일 연예인 야구단 '멘토리 프렌즈' 소속으로 야구 경기를 하던 도중 다리 부상을 당했다.
김성주는 전치 6주의 부상을 입고 깁스를 했으나 MBC '아빠 어디가' 등 스케줄을 정상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민국이 아빠 힘내요", "야구도 마음만 앞섰나보다", "스케줄도 많은데 몸관리 좀 잘하시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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