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기, 6회초 2사에서 탬파베이 롱고리아 타석 때 다저스 커쇼가 볼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다저스와 탬파베이는 클레이튼 커쇼와 제레미 헬릭슨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커쇼는 이번 시즌 24경기에 나와 174 ⅓이닝을 소화하며 166개의 탈삼진과 1.9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이에 맞서는 헬릭슨은 10승 5패 평균자책점 4.77을 기록 중이다./sunday@osen.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