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택연, 대본 삼매경..'꼼꼼하게 정독'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8.14 07: 58

tvN '후아유'에 출연 중인 옥택연에 대본 삼매경에 빠진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JYP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jypnation)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메모지 등으로 자신의 대사 부분을 표시해 둔 대본을 마치 공부하듯이 집중해 보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남다른 수사촉을 지닌 행동파 차건우 형사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휴식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정독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후아유’는 매주 월, 화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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