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윈도우 8.1 정식버전 나온다, 시작버튼 살아나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08.14 10: 26

지난 6월부터 나왔던 윈도우 8.1 프리뷰 버전이 10월 정식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야후뉴스, 더버지 등 외신들은 14일(한국시간) “윈도우 8.1 정식버전이 10월에 출시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르면 8월 말부터 윈도우8.1 OEM 버전을 배포하고, 9월에는 PC 등 기기에 적용돼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단독 제품으로는 10월에 나올 예정이다.
더버지는 “현재 윈도우8.1은 완성된 상태이나, 마이크로소프는 OEM버전을 통해 모든 것이 완벽한지 확인 단계를 거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늦어도 10월에는 정식 윈도우8.1 버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윈도우 8.1은 이전 버전에서 사라졌던 시작버튼이 다시 적용됐고, 타일의 크기가 조정됐다. 또 시작 화면을 사용자가 자신의 사용 패턴에 맞춰 조정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바로 데스크톱 모드로 로그인 할 수 있도록 기능이 추가되기도 했으며, 새로운 윈도우 상점과 인터넷 익스플로러11도 적용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윈도우8 사용이 한결 편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윈도우8은 시작버튼을 없애는 등 이전 작들과 다른 면이 많아, 기존 윈도우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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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 /마이크로소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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