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범키가 그룹 크레용팝의 엘린과 수위 높은 키스신을 선보였다.
범키는 14일 소속사 브랜뉴뮤직 유튜브를 통해 신곡 '갖고 놀래'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엘린이 범키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물론 고수위의 키스신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 시킨다.
특히 엘린은 크레용팝의 트레이드마크로 불리는 헬멧을 벗고 뚜렷한 이목구비의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범키의 두 번째 싱글 곡 '갖고 놀래'는 오는 16일 공개된다.
goodhmh@osen.co.kr
브랜뉴 뮤직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