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방송인 클라라가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샤워를 했다.
클라라는 14일 공개된 한 광고 사진에서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굴곡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 광고는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의 광고 사진이다. 해당 광고는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훌쩍 넘긴지 오래다. 날씬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클라라의 몸매에 시선을 뗄 수 없다는 게 반응. 코카-콜라 측은 화제가 되자 공개되지 않은 현장사진을 공개하며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클라라가 해운대에서 ‘스프라이트 샤워’를 하며 초대형 스플래시를 경험하는 내용의 영상에 참여했다”면서 “상쾌함으로 떠오른 해운대 속 클라라처럼, 가슴 속부터 전해지는 상쾌함을 느끼고 싶을 때 스프라이트와 함께하며 무더운 일상을 날려버리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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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