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7개월만의 활동을 앞둔 선미가 오픈 스튜디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선미는 오는 26일 음원 공개 1시간 전인 오전 11시부터 오픈 스튜디오를 통해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선미의 오픈 스튜디오’는 다음tv팟과 유스트림을 통해 국내 및 해외에 생중계되는 이벤트로, 오랜만에 팬들 앞에서는 선미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당일 현장에는 깜짝 MC가 등장할 예정이라 더욱 궁금증을 모은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솔로 활동 및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선미가 무척 설레고 있다”며 “선미의 솔로활동에 관심 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리며, ‘선미의 오픈 스튜디오’가 선미와 함께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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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