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다이빙슈트로 명품 몸매 과시 '점점 예뻐져'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8.15 16: 33

개그우먼 김미연이 다이빙슈트를 입고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김미연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빙"이라는 짧은 글과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미연은 몸매가 드러나는 다이빙슈트를 입고 질끈 묶은 머리와 민낯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 김미연은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브이자를 그리는 등 여유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쿠버다이빙 재밌겠다", "명품 몸매 그대로네", "점점 예뻐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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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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