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10번째 정글 탄자니아행..23일 출국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8.16 17: 38

SBS ‘정글의 법칙’이 10번째 행선지로 탄자니아를 선택했다.
SBS 관계자는 16일 OSEN에 “‘정글이 법칙’이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라는 타이틀로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간다”고 밝혔다. 오는 23일 출국할 예정.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는 ‘정글의 법칙 W’,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를 연출한 변진선 PD가 다시 맡으며 오는 10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제작진은 오는 18일 경기도 가평 소재 김병만의 한글주택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새 멤버들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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