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지민의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김지민은 17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더위를 한방에 날릴 6종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시원한 음료로 더위를 달래고 시원한 곳에서 음악을 들으며 더위를 극복하자며 팬들에게 센스 넘치는 사진을 선사했다. 김지민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어린 심화령 역을 연기하며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또 화령의 단아한 모습과는 또 다른 긴 생머리와 뽀얀 피부의 청순한 매력에 해맑은 미소까지 더했다. 또한 헤드폰을 목에 걸고 장난기를 머금은 듯한 귀여운 눈웃음으로 어린 소녀의 매력까지 더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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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