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우,'멋진 슛을 감상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8.17 14: 30

1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 박병우가 더블 클러치를 시도하고 있다.
프로-아마 최강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으며 올해는 프로 10개 팀과 5개 대학교, 상무 등 16개 팀이 출전해 15일부터 22일까지 8일동안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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