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3’, 9월 공개 직후 출시될 예정..갤럭시기어는 10월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08.20 08: 29

‘갤럭시 노트3’와 삼성전자의 스마트시계 ‘갤럭시 기어’가 9월 4일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갤럭시 노트3’는 공개된 직후 바로 출하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폰아레나 BGR등 IT전문매체들은 20일(한국시간)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3’을 출시한 그 주에 바로 출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며 삼모바일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보도에 의하면, 삼성전자는 현지시각으로 9월 4일에 독일 베를린에서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같이 공개하고, 그 주에 ‘갤럭시 노트3’의 출하를 시작한다.

삼모바일은 ‘갤럭시 노트3’가 36주차(9월 2일~8일)에 출하된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고 밝혔다.  
반면,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스마트시계인 ‘스마트 기어’는 이보다 늦게 출하될 예정이다. 같은 메일에 의하면 ‘갤럭시 기어’는 40주차(9월 30일~10월 6일)에 출하된다.
‘갤럭시 노트3’는 지역에 따라 한 주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공개 직후 판매를 시작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선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갤럭시 노트3’에 16GB 버전이 빠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함께 나왔다. 이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4’ 출시 당시, 표시된 저장용량과 실제 가용 저장용량에 크게 차이가 나, 곤욕을 치렀기 때문으로 추정 된다. 갤럭시S4 출시 당시, 16GB버전의 실제 가용 용량이 10GB에도 못 미친 바 있다.
따라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3’을 저장용량이 큰 32GB모델과 64GB모델로 출시할 수 있다는 예상이지만,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
luckylucy@osen.co.kr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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