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컴백 무대에 은혁-동해-엠버 지원사격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8.21 08: 36

슈퍼주니어M의 멤버 헨리의 솔로 후속활동에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동해, 에프엑스의 엠버가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들은 오는 2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23일 KBS ‘뮤직뱅크’, 25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헨리의 후속곡 ‘1-4-3(I Love You)’의 컴백 무대에 참여한다.
‘엠카운트다운’과 ‘뮤직뱅크’에는 디지털 싱글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엠버가, ‘인기가요’에서는 은혁과 동해가 헨리와 함께 ‘1-4-3(I Love You)’ 무대를 펼친다.

헨리는 오는 23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후속곡 ‘1-4-3(I Love You)’의 디지털 싱글을 공개할 예정이다.
rinn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