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기 불편한 문경은 감독,'답답하네'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8.21 14: 32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준결승 서울 SK와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SK문경은 감독이 경기가 안풀리자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프로-아마 최강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으며 올해는 프로 10개 팀과 5개 대학교, 상무 등 16개 팀이 출전해 15일부터 22일까지 8일동안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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