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초간단 숙면 비법으로 5분 만에 잠이 들었다.
최근 채널A ‘초고속 비법쇼 돈 나와라 뚝딱’(이하 돈뚝딱) 녹화에서 출연자 이동연 씨는 5년 동안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여러 방법을 동원한 끝에 자신이 연구한 ‘발가락으로 불면증 이겨내는 비법’을 공개했다. 비법은 발가락을 움직이는 것.
평소 불면증을 겪고 있다는 MC 신동은 고수의 비법을 검증하기 위해 녹화 도중 매트리스에 누워 잠을 청했다.

발가락을 열심히 움직인 신동은 5분 만에 곯아떨어져 지켜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은 21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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