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호주, 포르투갈과 친선경기에 출전할 선수로 네이마르(바르셀로나)를 포함한 2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2명의 선수를 불러 모은다. 다음달 8일(이하 한국시간)과 11일 각각 호주, 포르투갈과 친선경기를 갖는 브라질은 22일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스콜라리 감독은 호주, 포르투갈과 친선경기에 나설 22명의 선수를 해외파와 국내파 선수들을 섞어 구성했다. 해외파 선수로는 네이마르를 비롯해 베르나르드(샤흐타르), 헐크(제니트), 루카스(PSG), 오스카, 하미레스(이상 첼시) 등이 있고, 국내파로는 프레드(플루미넨세)와 조(아틀레티코 미네이루), 엔리케(팔메이라스), 제페르손(보타보고) 등이 있다.

한편 호주전은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리고, 포르투갈전은 미국 폭스보로서 개최될 예정이다.
▲ 브라질 축구대표팀 명단
FW : 네이마르(바르셀로나), 헐크(제니트), 베르나르드(샤흐타르), 프레드(플루미넨세)
MF : 페르난도(샤흐타르), 에르나네스(라치오), 루이스 구스타보(볼프스부르크), 파울리뉴(토트넘), 하미레스, 오스카(이상 첼시), 조(아틀레티코 미네이루), 루카스(PSG)
DF : 다니엘 알베스(바르셀로나),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 마이콘(AS 로마), 막스웰, 티아고 실바(이상 PSG), 다비드 루이스(첼시), 단테(바이에른 뮌헨), 엔리케(팔메이라스)
GK : 훌리오 세자르(QPR), 제페르손(보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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