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노리치시티, 스웨덴 FW 엘만더 1년 임대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8.22 07: 25

노리치시티가 스트라이커 요한 엘만더(32)를 임대 영입했다.
노리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웨덴 A대표팀 공격수 엘만더를 갈라타사라이로부터 1년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노리치는 올 여름 최전방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네덜란드 대표 공격수 리키 반 볼프스빈켈에 이어 셀틱에서 활약하던 게리 후퍼를 데려왔다. 반 볼프스빈켈은 제2의 로빈 반 페르시로 불리우는 공격수로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활약했다. 후퍼는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지난 2010-2011시즌부터 3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넣었다. 여기에 엘만더를 추가한 노리치는 남부럽지 않은 앞선을 구축하게 됐다.

국내 팬들에겐 기성용과 셀틱에서 호흡을 맞췄던 후퍼가 익숙하듯 엘만더도 낯익은 인물이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볼튼에서 이청용과 한솥밥을 먹었다.
엘만더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010-2011시즌부터 2시즌 연속 10골 이상을 기록한 뒤 2011년 여름 터키 명문 갈라타사라이로 옷을 갈아입었다.
2년 만에 EPL로 복귀하게 된 엘만더는 "노리치와 계약을 맺어 정말 행복하다. 올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희망을 품었다. 엘만더의 잉글랜드 무대 복귀전은 오는 24일 헐 시티와 리그 원정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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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치시티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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