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대구의 무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찜통 더위로 대구는 '찜통 더위'로 악명이 높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로 열이 잘 빠져나가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강수량도 많지 않다. 한여름에는 기온이 섭씨 37~38도까지 오를 때도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대구지역 낮 최고 기온은 33도. 그리고 오후에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강수 확률은 70%.

이에 네티즌들은 '그동안 열대야에 잠을 설쳤는데 천만다행', '이제 가을이 오기는 오는 모양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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