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 시티가 주전들 챙기기에 나섰다. 아스날의 마수가 통하지 않게 만들겠다는 의지다.
휴 젠킨슨 스완지 시티 회장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언론과 인터뷰서 "미구엘 미추와 애슐리 윌리엄스는 우리팀의 핵심 선수이다. 따라서 그들을 절대로 팔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스완지 공수의 핵인 미추와 윌리엄스는 아스날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선수 영입에 재미를 보지 못한 아스날은 현재 미추와 윌리엄스에 대해 관심을 드러내는 중. 공식적으로 스완지에 오퍼를 넣은 것은 아니지만 사전에 차단한 상황.

젠킨슨 회장은 "선수단의 핵심 선수들을 이적 시킬 생각이 전혀 없다. 오히려 더 좋은 선수들을 영입해 팀의 스쿼드를 탄탄하게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완지는 공격수 보강에 나선 상황이며 케빈 도일(울버햄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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