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레즈 외야수 추신수(31)가 시즌 16호포를 폭발시켰다.
추신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1회 선두 타자로 나와 애리조나 선발 브랜든 맥카티의 2구째 89마일 싱커를 밀어 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16호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추신수의 솔로포를 앞세워 신시내티가 선취점을 뽑고 1-0으로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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