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터넷으로 연결된 지구공동체 꿈꾼다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08.22 09: 38

페이스북이 전세계 77억 인구를 인터넷을 통해 인류를 하나로 묶는 인터넷 공동체를 추진한다.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22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모두와 연결된 인터넷 세상을 위해 '인터넷닷오알지(inernet.org)'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 세계 인구중에서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는 인구는 약 27억 명으로, 이는 전체의 3분의 1에 불과하다. 또 매년 인터넷 사용인구 증가 속도는 9%도 안되는 상황이다.

이에 페이스북이 지금까지 해왔던 일은 '연결의 힘'을 전 세계에 알린 것이라고 말하며,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인터넷을 쓸 수 있게 하는 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인터넷닷오알지는 모두가 인터넷으로 함께 연결된 세상을 표방하며, 낙후지역의 인터넷 보급에 힘쓰게 된다. 페이스북은 인터넷 접속 비용을 낮추고, 기술개발을 통해 데이터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내걸었다.
이 운동에는 페이스북을 비롯해,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퀄컴 등 세계의 IT기업들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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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닷오알지 홈페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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