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방문자수가 2011년 이후 처음으로 구글의 방문자수를 넘어섰다. 매셔블은 22일(한국시간) "미국에서 야후가 조사이래 처음으로 구글보다 더 많은 월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미국 디지털시장 제품업체 컴스코어의 조사를 인용해 보도했는데, 이 조사에 따르면 야후의 7월 방문자수가 구글의 것을 근소한 차이로 제쳤다. 야후는 7월 한 달간 40만이 조금 넘는 방문자수를 기록했다.
컴스코어는 이러한 결과는 조사가 시작된 2011년 4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야후가 새롭게 인수한 텀블러의 방문자수는 포함하지 않았으며, 구글은 검색 이용자를 제외한 사용자 숫자로 집계됐다. 즉, 구글 메일이나 유투브 등 검색을 제외한 방문자만 집계된 것.
컴스코어는 구글은 검색시장에서 67%를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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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