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필 커밍아웃 소식에 조디 포스터 커밍아웃도 재조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3.08.22 12: 37

[OSEN=이슈팀]프리즌 브레이크로 우리와 친숙한 석호필(웬트워스 밀러)가 루크 맥팔레인과 동성애 사실을 밝히면서 그 이전 커밍아웃을 한 조디 포스터가 다시 한국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조디포스터는 지난 1월  미국  LA에서 열린 제70회 골든글로브(Golden Globe) 시상식에서  자신을 동성애자라고 밝혀 놀라움을 주었다.
조디 포스터는  아역 출신 배우로  마틴 스콜세즈의 '택시 드라이버(1976)'에서 연기파 배우 로버트 드 니로와 호흡을 맞춰 어린 매춘부 연기로 강한 인상을 심어주면서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1980년대  예일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 공부에 몰두하느라 연기 활동을 뒤로 미룬 조디 포스터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두 편의 영화 '피고인(1988)'과 '양들의 침묵(1991)'으로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했다.
조디 포스터는  맷 데이먼과 함께한 영화 '엘리시움'으로 8월 말 영화팬을 만난다.
LA에서 열린 엘리시움 시사회에서 조디 포스터가 맷 데이먼과 함께한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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