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락 전 대한야구협회 회장이 22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1920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난 김 전 회장은 공주 고보와 일본 니혼대학 상경학부 경제과를 졸업했고 1962년 대한탁구협회 부회장을 시작으로 탁구협회장, 야구협회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의 한국 유치와 잠실야구장 건립에 큰 공을 세웠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3층 34호, 발인은 24일 오전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충남 부여 선영이다.
김종락 전 대한야구협회장 별세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8.22 14: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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