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생명수호 지장나무 만들기 행사 진행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8.22 16: 32

포항 스틸러스는 22일 오후 송라 클럽하우스에서 자살문제 및 예방을 위한 생명수호 지장나무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포항 남구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하나뿐인 생명!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에 포항시민과 아동청소년의 롤모델인 포항 스틸러스가 동참하기로 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생명 수호 서약으로 지장을 찍어 지장나무를 만든 뒤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생명존중 인식 개선 1만명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황선홍 포항 감독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자살문제와 관련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데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장 황지수는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인식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더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항을 대표하는 포항 스틸러스는 바쁜 일정에도 시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민의 구단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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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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