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프리뷰] 윤성환, 두산꺾고 10승 달성할까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8.23 11: 42

삼성 라이온즈 투수 윤성환이 10승 사냥에 도전한다. 윤성환은 23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
윤성환의 올 시즌 성적은 9승 5패(평균자책점 3.04). 지난 3일 잠실 LG전 이후 2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하지만 두산전에 두 차례 선발 등판해 승리없이 2패를 떠안았다. 평균 자책점은 8.64. 3월 31일 3⅓이닝 4실점, 지난달 6일 5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다.
이번 만큼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 두산전 2패 설욕 뿐만 아니라 선두 수성을 위해서는 아주 중요한 시점이기에.

조동찬과 채태인의 부상 공백이 아쉽지만 박석민의 방망이가 뜨겁다. 후반기 들어 4할대 맹타를 과시 중이다. "전반기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후반기에 잘 해야 한다"는 게 그의 말이다. 예전의 배트 스피드를 회복할 만큼 컨디션이 좋다. '끝판대장' 오승환이 이틀 연속 1실점했지만 구위 자체에 대한 우려는 없다.
두산은 김상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4승 4패 3홀드 평균자책점 5.07를 마크 중인 김상현은 삼성전서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3.38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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