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잠꼬대’로 컴백한 보이그룹 뉴이스트가 독특한 포인트 안무로 인기몰이 중이다.
현재 뉴이스트는 '잠꼬대' 무대에서 알람춤, 꼬대춤 등 독특한 이름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알람춤'은 리더 JR의 솔로 파트에서 나오는 댄스. JR을 중심으로 멤버 네 명이 서로의 몸에 의지해 눕는 고난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잠꼬대'라는 제목과 딱 맞아떨어지는 신선한 동작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며준다.
또 다른 포인트 안무는 '잠꼬대'의 후렴구에서 나오는 '꼬대춤'이다. 졸다 깜짝 놀라 깬듯한 안무는 잠꼬대라는 주제를 부각시킨다. 더불어 뉴이스트만의 세련되고 발랄한 매력도 발산하여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퍼포먼스는 뉴이스트만의 청량한 '마력'을 적절하게 표현해주고 있다는 평.
한편, 뉴이스트는 '잠꼬대'로 활발한 활동을 함과 동시에 다양한 컴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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