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잔여 시즌 아담없이 간다"…사실상 퇴출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8.27 09: 42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투수 아담 윌크(26)를 전력외 선수로 분류했다.
NC는 27일 '잔여 시즌에 아담없이 갈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아담은 미국으로 출국하게 됐다.
아담은 올 시즌 두 차례 1군 엔트리에 제외된 뒤 자신의 트위터에 "힘을 가질 자격이 없는 사람이 힘을 가진 것이 모든 악의 근원이다. 이런 XX같은 상황이 빨리 끝나면 기쁠 것 같다"는 글을 남겨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NC는 "아담과 면담 결과 미국에서 재활훈련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판단해 귀국 조치했다"고 밝혔다. 아담 선수는 올 시즌 4승 8패 평균자책점 4.12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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