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골프로 한류 선도!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3.08.27 11: 06

일본, 대만 골프팬 대상으로 프리미엄 투어 패키지 판매가 개시된다.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미LPGA투어 대회인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대회조직위원장 김정태)이 일본과 대만 골프 팬들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는 프리미엄 투어 패키지(이하 패키지)의 반응이 뜨겁다.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의 이번 패키지 기획은 최근 몇년간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대회 관람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 갤러리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대회조직위원회와 하나투어가 공동 작업했으며 항공권, 숙박, 대회입장권(전일권) 및 LPGA 프로와의 팬 미팅 등 특별하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본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대만의 골프 팬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한국여행 및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관람, LPGA 선수와의 잊지 못할 추억까지 선물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패키지 구성 중 LPGA 프로와의 팬 미팅은 일본, 대만에서 ‘한류 아이돌’급의 열성 팬을 보유한 최나연 프로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 본대회 8회, 9회 챔피언이기도 한 최나연 프로의 사인회, 기념촬영 등 특별한 시간이 1라운드 종료 후(10월 18일 금요일) 마련될 예정으로, 해외팬들이 한국을 찾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다.
본 패키지의 공식 여행사인 하나투어 ITC 담당자는 “최근 LPGA 투어에서 한국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한국 골프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과 콜라보레이션할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향후 골프를 통한 한국여행 패키지 시장을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회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 유일의 LPGA 대회 위상에 걸맞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색다른 서비스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좀더 많은 팬이 함께 즐기고 감동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준비할 예정이니 골프팬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투어패키지는 일본판매처(http://event.hanatourjapan.jp/lpga/)는 오는 9월 8일까지, 대만판매처(http://hanatour.com.tw/free_show.asp?Itinerary=410)는 9월 17일까지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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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 챔피언십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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