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 4회말 2사 주자 1,3루 다저스 크로포드가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
18시리즈 연속 루징시리즈를 피해갔던 LA 다저스가 보스턴에게 당한 루징시리즈의 후유증을 털어내기 위해 비장한 각오로 시카고 컵스와의 3연전에 임한다.
25일과 26일 보스턴에 2연패를 당한 다저스는 27일 컵스전 선발로 잭 그레인키를 앞세운다. 그레인키는 올 시즌 21경기에 선발로 나서 12승3패 평균자책점 2.91을 기록 중이다. 8월 한 달 동안은 4경기에서 4승, 평균자책점 0.96의 빼어난 성적을 내고 있다. /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