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자가진단법 인기...‘미리미리 예방하자’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3.08.27 14: 51

[OSEN=이슈팀] 현대인 만명의 근원으로 스트레스가 꼽힌다.
스트레스를 자가진단할 수 있는 법이 화제다. 인터넷에서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 지수를 알 수 있는 자가진단법이 유행이다.
질문은 ‘지난 한달 동안의 생활에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감당하기 힘들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지난 한달 동안 자신의 생활신념에 따라 살아가려고 애쓰다가 좌절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지난 한달 동안 한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등 총 5가지 질문으로 구성돼 있다.
사용자는 5개의 답변 중 하나를 고르면서 간편하게 본인의 스트레스 지수를 알 수 있다. BEPSI-K량에 따라 2.8 이상은 고스트레스군, 1.8~2.8은 중등도 스트레스군, 1.8 미만은 저스트레스군으로 구분된다. 수치가 높게 나올 경우 휴식을 취하고 정신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네티즌들은 “요즘 더위에 지쳐서 스트레스가 심하게 나왔다”,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다”, “취직이 안 돼서 살기 어렵네요”라며 저마다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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