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영 풀타임' QPR, 3부 팀에 패배... 캐피탈원컵 조기탈락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08.28 07: 10

윤석영(23)이 풀타임 출전한 퀸스파크 레인저스(QPR)가 3부리그 스윈든 타운에 패해 캐피탈원컵서 조기탈락했다.
윤석영은 QPR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4시즌 캐피탈원컵 2라운드 스윈든 타운과 경기에 풀타임 출전했다. 하지만 이날 QPR은 득점 없이 0-2로 패했다.
QPR은 전반 38분 닐 레인저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이후 동점골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좀처럼 스윈든 타운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오히려 후반 추가시간에 알렉스 프리처드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올 시즌 개막 후 챔피언십에서 3승 1무로 무패행진을 달리던 QPR은 이로써 시즌 첫 패배를 당하며 캐피탈원컵서 조기탈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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