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에 불만이 생긴 메수트 외질(25)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의 이적이 성사될까?
유럽 축구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웹'이 외질의 맨유행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7일 '트랜스퍼마켓웹'은 "외질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맨유로의 이적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외질은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에게 불만이 생겼다.
외질은지난 27일 열린 그라나다와 2013-2014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원정경기서 후반 20분 카세미루와 교체됐다. 외질로서는 불만이었다. 1-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이었던 만큼 더 뛰며 공격 포인트를 쌓아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태고 싶었던 것. '트랜스퍼마켓웹'에 따르면 이날 교체로 외질은 안첼로티 감독에게 실망을 표현했다.

'트랜스퍼마켓웹'은 안첼로티 감독의 교체 결정이 외질의 맨유행 결정을 더욱 부추기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외질이 맨유와 아스날의 타깃이 되고 있지만, 외질의 마음은 아스날보다 맨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페인의 라디오 방송 '카데나 세르' 또한 지난 27일 "외질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카데나 세르'는 현재 외질의 영입을 위해 두 클럽이 레알 마드리드에 제안을 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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