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유아용 태블릿 '갤럭시 탭3 키즈' 출시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08.28 10: 33

애플이 전문성을 내세워 ‘아이패드’가 학교라는 교육의 장을 공략할 동안 삼성전자는 그보다 어린 유아들을 위한 태블릿 제품을 준비했다.
28일(한국시간) abc 뉴스 등 해외 언론들은 삼성전자의 유아용 ‘갤럭시 탭3’가 나온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은 삼성전자가 현지시간으로 27일 배포한 영문 보도자료를 통해 전해졌으며 ‘갤럭시 탭3키즈’는 삼성전자가 준비한 3가지 버전의 ‘갤럭시 탭3’ 중에 하나다.

신종균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 사장은 ‘갤럭시 탭3 키즈’에 대해 “직관적이면서도 재미있고, 아이들 사용 경험에 친화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상호작용이 가능한 교육적 콘텐츠가 풍부한 것에 부모들이 만족감을 나타낼 것이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노란색 외형의 ‘갤럭시 탭3 키즈’는 1024X600 해상도 지원 7인치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1.2 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가 적용됐으며 배터리 용량은 4000 밀리암페어(mAh)이고, 메모리 용량은 1GB이다.
이와 함께 제공되는 C펜으로 아이들이 직접 화면에 글을 쓸 수도 있다.
'갤럭시 탭3 키즈'는 9월 초 국내서 가장 먼저 출시된 후 중국, 유럽, 미국,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 등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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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3 키즈'./ 삼성전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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