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라멜라(21, AS로마)가 토트넘 핫스퍼로 이적했다.
AS 로마는 2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멜라가 토트넘으로 이적한다.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447억 원)이다"라고 라멜라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가레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는 상황에서 라멜라의 영입은 토트넘에 있어 호재가 아닐 수 없다.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 역시 라멜라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라멜라의 영입이 확정됨으로써 역으로 베일의 레알 마드리드행도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라멜라는 2011년 AS 로마의 유니폼을 입은 후 지난 시즌 총 33경 출전 15골을 넣으며 AS 로마의 주축으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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