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사무엘 에투의 영입을 목전에 두었다.
영국 커트오브사이드는 28일 스포츠 디렉트 뉴스를 인용, "첼시가 베테랑 에투 영입에 합의했다"면서 "메디털 테스트 후 곧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지 마하치칼라는 이미 윌리안을 첼시에 넘겼다. 조세 무리뉴 첼시 감독은 과거 인터 밀란에서 지도했던 에투와 재회를 기다리고 있다.

러시아 언론 이즈베스티야는 지난 27일 "에투가 안지와 계약을 해지하고 동료들에게 작별인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에투의 에이전트와 안지는 남은 2년 계약을 해지하는데 상호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올 시즌 최전방 공격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당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포 웨인 루니를 노렸으나 잔류로 가닥을 잡으면서 에투로 발 빠르게 선회했다.
에투는 페르난도 토레스, 로멜루 루카쿠, 안드레 슈얼레 등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프로통산 543경기에 출전해 288골을 기록하고 있다. 별들의 잔치인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3차례나 맛 본 베테랑 공격수다.
dolyng@osen.co.kr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