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통사 직원, "'아이폰5S' 9월 20일 출시된다"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08.29 08: 28

미국서 내달 10일 공개행사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아이폰5S’의 미국 출시 일정에 관한 소식이 들려와 눈길을 끈다.
29일(한국시간) 애플인사이더, 씨넷 등 복수의 해외 언론 매체들은 “‘아이폰5S’가 미국 정식 론칭 날짜가 9월 20일일 것”이라고 다같이 입을 모아 ‘아이폰5S’ 출시 날짜 소식을 전했다.
이는 미국의 이통사인 T-모바일의 블로그 TmoNews에 익명으로 게재된 9월 직원 휴가 일정표를 말미암아 알려졌다.

일정표를 살펴보면 월차나 연차 등 직원들이 휴무를 신청할 수 있는 날짜 중 9월 20일부터 22일까지가 제외돼 있어 익명의 T-모바일 직원부터 이 글을 접한 언론 매체들은 이 시기가 ‘아이폰5S’가 출시, 첫 판매가 시작되는 날들 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씨넷은 이전의 경우를 예로 들려 통신사의 이 같은 직원 휴무 금지일 지정이 결국은 ‘아이폰’과 같은 중요한 상품이 출시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미국의 4대 이통사 중 두 개인 버라이즌과 AT&T가 9월 21일부터 직원들의 휴가를 허락하지 않았으며 이때 미국을 포함한 9개국가에 ‘아이폰5’가 정식 출시됐었다.
이와 함께 T-모바일의 직원은 ‘아이폰5S’보다 먼저 내달 4일 독일서 공개되는 ‘갤럭시 노트3’가 출시될 가능성은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익명의 글쓴이가 ‘갤럭시 노트3’ 출시를 부정한 이유는 간단하다. T-모바일이 업데이트한 판매 스케줄에서 ‘갤럭시 노트3’에 관한 일정은 보지 못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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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위)'와 T-모바일 9월 휴가 계획표./ T-모바일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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