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축구협회, 에투와 첼시 계약 발표...佛 언론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08.29 08: 45

"카메룬축구협회가 사무엘 에투(32)의 첼시 이적을 발표했다."
에투가 이미 첼시와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2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의 스포츠 전문 매체 '레퀴프'는 "에투가 첼시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에투가 소속된 카메룬축구협회가 에투와 첼시의 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레퀴프'는 "카메룬축구협회가 에투와 첼시의 계약 사실을 발표했다"고 전하며, "에투와 소속팀 안지 마하치칼라가 재정적인 문제로 결별을 했다"고 덧붙였다. '레퀴프'의 보도대로 안지는 최근 구단주의 투자 축소로 인해 선수들을 대거 정리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사실이 확인된 것은 없다. 카메룬축구협회가 에투의 계약 사실을 발표했지만, 첼시는 물론 안지, 그리고 에투의 에이전트도 이적 사실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한편 영국 매체들도 에투가 첼시와 계약을 위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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