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이영재 심판위원 1,500경기 출장 '-1'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8.29 08: 58

KBO 이영재 심판위원이 29일 광주에서 열리는 넥센-KIA전에서 개인 통산 1500경기 출장에 나선다.
1996년부터 프로야구 심판으로 활동하며 올해로 프로 경력 17년째를 맞이한 이영재 심판위원은 1군 데뷔 경기인 1998년 9월 9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OB와 해태의 경기에 3루심으로 첫 출장한 이후 2008년 6월 20일 목동에서 열린 한화-우리전에서 프로 통산 23번째 1,0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1,500경기는 프로 통산 20번째이며, 1995년 오광소 심판위원을 시작으로 2011년 최수원 심판위원까지 총 19명이 달성한 바 있다. KBO는 대회요강 표창규정에 의거, 오는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 두산의 경기에 앞서 이영재 심판위원에게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