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이덕희, 캐다나 오픈 Jr 챔피언십 남자 복식 4강행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8.29 09: 03

테니스 유망주 정현(17, 삼일공고, 삼성증권 후원)-이덕희(15, 제천동중,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 조가 캐나다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 남자 복식 4강에 올랐다.
정현-이덕희 듀오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레팡티니에서 열린 캐나다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 남자 복식 8강전서 하파엘 마토스(17, 브라질)-엘리아스 이머(17, 스웨덴) 조를 세트스코어 2-0(6-3, 6-4)으로 가볍게 꺾었다.
이덕희는 "오늘 단식에서 진 것이 조금 아쉬웠는데 복식에서 승리해 기쁘다"며 "4강전 준비를 잘해 결승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정현-이덕희 조는 한국시간으로 30일 아드리안 오르티즈(18)-로젤리오 실러(18, 이상 멕시코) 조와 안드레이 루브레프(15, 러시아)-알렉산더 즈베레프(16, 독일) 조 경기의 승자와 4강전을 벌인다.
dolyng@osen.co.kr
정현(위)-이덕희 /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