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의 대표 애니메이션 의 이전 이야기를 담은 (제공/배급_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에서 어린 시절의 ‘마이크’ 모습을 공개, 화제를 모으고 다.
몬스터들의 흥미진진한 캠퍼스 라이프를 담은 픽사의 열네 번째 애니메이션 가 ‘마이크’의 꼬마 시절의 컨셉아트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의 재치만점 수다쟁이 ‘마이크’는 에서 이론만 빠삭한 ‘열공 몬스터’가 되어 몬스터들의 꿈의 직장 ‘몬주’에 입사하기 위해 겁주기 스펙을 쌓는다.
이번에 공개된 컨셉아트에서는 똘망똘망한 눈망울만큼이나 천진난만한 ‘마이크’의 유년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어릴 때부터 꿈꿔온 ‘몬주’에 견학을 가게 된 꼬마 ‘마이크’는 치아엔 교정기를 끼고 동경에 가득 찬 눈빛으로 “나도 꼭 ‘몬스터 주식회사’에 입사해서 겁주기 대원이 될 거야”라며 당찬 포부를 내비친다.

또한 ‘마이크’는 ‘몬주’의 엘리트 대원에게 선물 받은 ‘MU’로고가 새겨진 낡은 모자를 ‘몬대’에 입학해서까지 보물 1호로 간직한다. 예고편을 통해 ‘마이크’의 꼬마 시절을 미리 접한 관객들은 “몬스터 주식회사에서 부 완전 좋아했는데, 예고편 보니 마이크가 더 귀엽다. 교정기에서 뿜었다”_sa17****, “꼬꼬마 시절 마이크라니ㅋ 부 만큼이나 너무 사랑스럽네요~”_nmw_****, “I Say 마이크 You Say 와조스키~ 완전 귀요미! 보기만 해도 엄마 미소 넘쳐난다”_jjon****라며 의 인간아이 ‘부’만큼 사랑스러운 ‘마이크’의 꼬마 시절에 무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영국, 프랑스, 일본, 홍콩 오프닝 스코어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픽사의 야심작 는 몬스터들의 꿈의 직장인 ‘몬주’에 입사하기 위해 겁주기 스펙을 쌓는 몬스터들의 기상천외한 캠퍼스 라이프를 선보이는 픽사 스튜디오의 3D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9월 12일, 추석 극장가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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