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회 광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29일 오후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렸다.
개막작 '스위트 하트 초콜릿'의 주연 배우인 대만의 린즈링이 사인을 하며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오는 9월 2일까지 5일간 '함께하는 평화'를 주제로 24개국 92편의 영화를 상영한다./jpnews@osen.co.kr
광주영화제 참석한 린즈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8.29 2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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