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흑표범’ 사무엘 에투(32, 카메룬)가 첼시의 푸른 유니폼을 입었다.
첼시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투와의 공식 계약을 발표했다. 1년 단기 계약이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에투는 “첼시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 하지만 가능한 빨리 뛰고 싶어서인지 불안한 느낌도 든다”고 말했다.
에투의 다양한 경험은 첼시 공격진에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에투는 프리메라리가 3회, 스페인 수페르코파 2회, 코페 델 레이 2회, 세리에 A 1회 우승 등 다양한 리그에서 우승을 맛봤다.

첼시의 에투 영입에 대해 누리꾼들은 “첼시가 계속 기대하게 만드네”, “에투가 드디어 잉글랜드 무대를 뛰는구나”, “첼시에 2프로 부족한 득점력을 채워주겠네”, “첼시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선수가 온 듯” 등 에투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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