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갤럭시기어'의 공개가 임박함에 따라, 구체적인 사양이 예상되고 있다.
씨넷은 30일(한국시간) "갤럭시기어가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공개되기 전에 사양이 먼저 공개됐다"며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기어'는 2.5인치 OLED 화면(320x320)에 젤리빈을 운영체제로 적용했다.

또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4메가픽셀 카메라를 적용하고, 저장용량은 6GB와 8GB 두가지 종류로 나올 전망이다. 램은 1GB가 적용될 예정이다. 배터리는 최대 10시간까지 사용가능하다.
한편, 이영희 삼성전자 모바일사업부 부사장은 28일 "삼성의 스마트워치가 9월 4일 IFA에서 공개된다고"밝혔다. 또한 그는 '갤럭시기어'에 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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