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서, 주니어 그랑프리 男 SP 4위... 순조로운 출발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08.30 09: 47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기대주 김진서(17, 갑천고)가 올 시즌 첫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쇼트프로그램에서 4위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김진서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1.75점, 예술점수(PCS) 28.94점을 더해 합계 60.69점을 받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핀 하나가 레벨 1을 판정받고 트리플 악셀에서 1.14점, 트리플 룹 점프에서 0.70점이 깎이는 등 기술적인 부분에서 실수가 나오면서 자잘한 감점이 발생한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4위라는 호성적으로 쇼트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다음날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권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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