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프리메라리거 김영규(18, 알메리아)가 본격 골사냥에 나선다.
스포츠 전문채널 KBS N Sports(www.kbsn.co.kr/sports)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이하 라리가) 알메리아-엘체 경기를 31일 (토) 새벽 5시 50분에 위성 생중계 한다.

지난 2라운드 헤타페전서 결장한 김영규는 이번 3라운드 경기에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역대 4번째 한국인 프리메라리거 김영규가 과연 라리가 데뷔골을 한국 팬들에게 선사할지 주목된다.
스페인 현지 언론에선 김영규 선수를 폭발적이고 빠른 스피드를 갖춘 미드필더로 소개하고 있으며, 알메리아 로드리게스 감독 또한 김영규 선수를 전폭 신임하고 있어 김영규의 라리가 무대 출전 기회는 많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
KBS N Sports 관계자는 “지난번 깜짝 등장한 김영규 선수가 이번엔 프리메라리가 첫 골을 국민들에게 선사 할 수 있을지 지켜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김영규 선수가 활약하는 모습을 앞으로도 KBS N Sports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영규 선수 출전이 예상되는 3라운드 경기는 오는 31일(토) 새벽 5시 50분, KBS N Sports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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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Sport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