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러-세레나, US 오픈 남녀 단식 3회전 안착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8.30 11: 27

여자 세계랭킹 1위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와 남자부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 7위)가 US 오픈 테니스대회 3회전에 올랐다.
윌리엄스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2회전서 갈리나 보스코보에바(카자흐스탄, 77위)를 2-0(6-3, 6-0)으로 가볍게 돌려세웠다.
이번 대회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윌리엄스는 3회전서 야로슬라바 시베도바(카자흐스탄, 78위)를 상대한다.

세계랭킹 2위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도 알렉상드라 보즈니아크(캐나다, 323위)를 2-0(6-3, 6-1)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3회전에 진출했다.
남자부의 페더러는 카를로스 베를로크(아르헨티나, 48위)를 3-0(6-3, 6-2, 6-1)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3회전에 합류했다.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페더러는 3회전서 샘 퀘리(미국, 31위)-아드리안 만나리노(프랑스, 63위) 승자와 맞붙는다.
세계랭킹 4위인 다비드 페레르(스페인)도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스페인, 64위)을 3-1(6-3, 6-7, 6-1, 6-2)로 꺾고 3회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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