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의 뮌헨 VS 무리뉴의 첼시, UEFA 슈퍼컵 tvN 생중계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8.30 11: 42

세계적인 축구 명장으로 손꼽히는 펩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과 조세 무리뉴 첼시 감독의 자존심 대결을 tvN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종합오락채널 tvN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3시 반 체코 프라하 에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바이에른 뮌헨과 첼시간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을 생중계한다”고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캐스터 임경진, 해설 서형욱이 나서 세기의 명승부를 안방극장에 전달할 예정이다.
UEFA 슈퍼컵은 매년 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의 우승팀이 맞붙는 대회다. 올 해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정상을 차지한 뮌헨과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린 첼시가 자웅을 겨루게 됐다.

특히 과거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숱한 대결을 벌였던 과르디올라 감독과 무리뉴 감독은 올 시즌 나란히 뮌헨과 첼시의 지휘봉을 잡아 새 팀을 이끌고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한편 tvN에서 생중계 중인 챔피언스리그 32강 본선 조편성 결과가 결정되며 축구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손흥민이 소속된 독일 분데스리가의 레버쿠젠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우크라이나 복병 샤흐타르 도네츠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소시에다드와 함께 A조에 포진했다.  tvN에서는 손흥민의 출전 경기뿐만 아니라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한편 최근 AC 밀란에 아쉽게 패하며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이 좌절된 박지성의 PSV 아인트호벤은 30일 저녁 8시 유로파리그 48강 조추첨을 갖는다. tvN에서는 박지성이 출전하는 유로파리그 주요 경기 역시 추석 연휴부터 생중계할 예정이다. tvN은 금주 일요일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역시 독점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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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위)-과르디올라 감독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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