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 "류현진, 2연패 끊기 위한 브레이크 밟는다“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3.08.31 06: 54

LA 다저스 전담 방송국 미국 폭스스포츠가 류현진의 2연패 탈출을 바라봤다.
폭스스포츠는 다저스 웹사이트는 31일(한국시간) 류현진이 26번째 선발 등판하는 다저스와 콜로라도의 홈 3연전 첫 번째 경기를 앞두고 “류현진이 자신의 2연패를 끊기 위한 브레이크를 밟으려 한다. 그 무대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와 홈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폭스스포츠는 “류현진은 2연패를 당하기 전까지 6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보스턴전에서 1회에만 4점을 내줬다. 결국 12승 5패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도 3.08로 올랐다”고 했다. 이어 폭스스포츠는 “1회 부진한 것이 워밍업과 관련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더 나아지고 긴장도 덜 하는 것 같기는 하다”는 류현진의 인터뷰 내용을 덧붙였다.

류현진은 지난 25일 보스턴과 경기 이전까지 11번의 홈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는 괴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보스턴전 5이닝 4실점으로 홈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실패했다. 류현진은 31일 올 시즌 처음으로 샌디에이고를 상대한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는 좌완 에릭 스털츠로 스털츠는 올 시즌 8승 11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 중이다. 
한편 폭스스포츠는 “다저스가 보스턴과 홈 3연전에서 1승 2패를 기록했으나 시카고 컵스와 3연전은 2승 1패로 가져갔다”며 다저스가 부진에서 곧바로 탈출한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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